[고침]EIA 원유재고 126만 배럴 증가…WTI 낙폭 축소
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.
곽 회장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(MIT)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뒤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정책학과 교육학을 공부하고 동국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딴 특이한 경력을 쌓아왔다.유엔한국협회는 유엔과 국민을 잇는 다리가 돼 유엔의 이념을 확산.
현재 사람과 환경그룹 회장인 그는 다양한 경력을 살려 1970년대부터 한강 개발.이처럼 창의적이고 열성적인그가 유엔한국협회를 맡게 돼 주변의 기대가 크다.곽 회장은 이밖에 한국은 안보상 국제 문제가 몹시 중요한 나라라며 우리 젊은이들에게 세계적인 현안을 어떻게 보고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를 일깨워줄 수 있는 포럼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
[유엔] 안보리 진출하면 영향력 커져 안보리는 국제사회의 안보와 평화를 관장하는 유엔 기구로 회원국들은 여기에서 결정된 사안을 따라야 하는 의무가 있다.본격적인 선거전을 앞두고 안보리 진출이 우리에게 왜 중요한지.
우크라이나 전쟁이 에너지 및 식료품 가격 상승 등을 통해 우리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요즘 현실이 단적인 예다.
도대체 왜 또 하려는 것일까.안보리는 거부권을 쥔 미국·영국·프랑스·러시아·중국 등 5개 상임이사국과 그렇지 않은 비상임이사국 10개국.
대북제재 결의안은 표결에 부쳐졌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부결됐다.우크라이나 전쟁이 에너지 및 식료품 가격 상승 등을 통해 우리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요즘 현실이 단적인 예다.
그럼에도 외교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.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출사표남정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북한 도발 대응 등 한·미 간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박진 외교부 장관이 이달 초 미국을 방문했다.